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英등 해외 금융감독당국과 불공정거래 조사협력 합의

윤증현 금감위장

금융감독위원회가 영국 등 해외 금융감독당국과 증시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독일ㆍ영국ㆍ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금융감독기관을 방문, 상호 협력관계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금감위가 6일 밝혔다. 윤 위원장은 영국 감독기관과 현재 맺고 있는 협력 양해각서(MOU)를 개정해 불공정거래 조사와 금융기관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UAE와는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한 정보공유 방안을 모색하고 독일과는 은행 분야에 한정된 협력관계를 보험 분야로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