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번 인터넷 마비사태는 정부ㆍ업계 보안불감 합작”
입력2003-01-27 00:00:00
수정
2003.01.27 00:00:00
▲ “이번 인터넷 마비 사태는 정부는 물론 인터넷 서비스업체와 통신업체의 보안불감증과 방어체계 미비가 낳은 합작품이다”-박종희 한나라당 대변인, 정부와 업계는 국가 기간전산망을 비롯해서 가정 PC까지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우리는 이라크에 대해 단독이든 연합을 이루든 군사행동을 할 자주권을 항상 보유하고 있다”-파월 미 국무장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다른 국가들이 참전하지 않더라도 미국 독자적으로 이라크를 공격할 수 있다며.
▲“우리는 생필품 부족사태를 막기 위해 사회적ㆍ경제적 조치와 병행하는 전국적인 식품 및 의약품 분배체제를 구축할 것이다”-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 2개월에 걸친 총파업으로 생필품 부족현상이 빚어짐에 따라 26일 물가 통제를 실시할 것이라며.
<노재봉(서울디지털대 총장) >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