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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아리랑TV·육아방송 등 공익채널 11곳 선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009년 공익채널로 11개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를 선정했다. 공익채널이란 케이블TV와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사업자들이 의무적으로 배정하는 채널을 일컫는다. 모두 26개사가 신청한 이번 심사에서 ▦시청자 참여ㆍ사회적 소수이익 대변은 '복지TV'와 '법률방송' ▦저출산ㆍ고령화 사회 대응은 '육아방송'과 '실버TV' ▦문화ㆍ예술 진흥은 '아리랑TV'와 '예당아트' ▦과학ㆍ기술 진흥은 '사이언스TV' ▦공교육 보완은 'EBS플러스1'과 'EBS플러스2' ▦사회교육 지원은 'JEI English TV'와 'JCBN'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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