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업銀-現重 네트워크론 협약

기업은행은 25일 현대중공업과 네트워크론 협약을 체결해 현대중공업의 3,000여 중소 협력업체에 원자재 구매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네트워크론은 모기업과 납품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구매기업의 발주시점에 은행이 미리 납품대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기업은행은 지난 8월 네트워크론을 처음 선보인 이후 지금까지 한국전력, KT 등과 네트워크론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전 10개 자회사에 납품하는 1,300여개 중소기업과 KT 협력업체 1,179업체 등이 기업은행의 저금리 대출자금을 지원 받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