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코아스템, 상장 첫날 상한가 직행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업체인 코아스템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코아스템은 26일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가 공모가(1만6,000원) 대비 2배 오른 3만2,000원에 형성된 후 가격제한폭(30.0%)까지 오른 4만1,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5일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상장 첫날부터 상한가로 직행한 기업은 SK D&D에 이어 두 번째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아스템이 개발한 ‘뉴로나타-알’은 글로벌 첫 루게릭병 치료제로 올해 1분기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상당기간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보이고, 해외로 수요가 확산될 가능성도 크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코스닥에 상장된 에스엔텍은 역시 시초가(1만원) 대비 22%(2,200원)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엔텍의 공모가는 6,500원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