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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똑똑한 딸
입력2007-09-10 16:42:12
수정
2007.09.10 16:42:12
A man comes home with his little daughter, whom he has just taken to work. The little girl asks, “I saw you in your office with your secretary. Why do you call her a doll?”
Feeling his wife's gaze upon him, the man explains, “Well, honey, my secretary is a very hard-working girl. She types like you wouldn't believe, she knows the computer system and is very efficient.”
“Oh,” says the little girl, “I thought it was because she closed her eyes when you lay her down on the couch.”
한 남자가 그의 어린 딸을 사무실에 데려갔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딸이 하는 말, “아빠는 왜 사무실에서 비서를 인형이라고 불러요?”
아내가 자신을 뚫어지고 보고 있음을 감지한 그는 변명했다. “얘야, 내 비서는 일을 아주 잘 한단다. 믿지 못할 정도로 타이프를 잘 치고, 컴퓨터 시스템도 잘 알고 있어서 아주 쓸모가 있단다.”
이어지는 딸의 대답. “전 아빠가 소파 위에 그녀를 내려 놓을 때 그녀가 눈을 감았기 때문에 인형이라고 부르는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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