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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스튜디오 방문객 30만명 돌파


삼성전자는 휴대폰 브랜드숍으로는 국내 최초인 신촌 ‘애니콜 스튜디오’의 방문객이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를 기념해 애니콜 광고 모델인 이효리의 싸인회를 애니콜 스튜디오에서 실시한 것을 시작으로 최신 휴대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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