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맞춤형 길안내' 등장

엠파스, 새 지도검색 서비스

교통은 물론 관광 안내까지 가능한 새로운 지도검색 서비스가 등장했다. 포털업체 엠파스는 사용자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인 ‘맞춤형 길안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관심 지역에 대한 정보까지 담고 있기 때문에 이동 경로에 따라 인근 지역의 휴게소, 관광지, 맛집, 숙박시설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사이트에서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하면 예상소요 시간과 거리, 교통 수단별 최적의 길 안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