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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그램] 스노우 화이트 편에 선 '헌트맨' 外

스노우 화이트 편에 선 '헌트맨'

■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B TV VOD)

절대악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건설한 '이블 퀸', 영원한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을 능가할 운명을 지닌 '스노우 화이트'를 없애야 한다는 예언을 받는다. 저주가 걸린 어둠의 숲으로 사라진 스노우 화이트를 죽이기 위해 왕비는 뛰어난 전사 '헌츠맨'을 고용한다. 하지만 어둠에 지배를 받고 있는 세계를 구원할 유일한 존재가 스노우 화이트라는 것을 알게 된 헌츠맨은 이블 퀸을 배신하고 스노우 화이트의 편에 선다.

초대받지 못한 예술인들의 축제

■ 다큐멘터리3일 (올레 TV VOD)



프린지 페스티벌은 초대받지 못한 예술인들이 축제의 주에 모여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축제다. 이 축제는 알려지지 않은 무대가 간절한 문화예술인이라면 꼭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 축제로 알려졌다고 한다. 그 이유는 바로 장르, 자본,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예술 활동이 보장된다는 것. 예술가와 관객, 인디스트 모두에게 더 큰 세상을 향하는 통로가 돼 주고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을 만나보자.

향료의 섬으로 알려졌던 인도네시아

■ 세계테마기행 (EBS 오후 8시 50분)

일찍이 세계 최초의 여행 작가인 아랍의 이븐 바투타에 의해 향료의 섬으로 알려졌으며 바다의 실크로드가 지나는 길목이었던 인도네시아의 자바 섬. 아랍, 인도, 포르투갈, 영국, 네덜란드 등 수많은 세력이 제해권을 얻기 위해 이 지역을 거쳐 가며 남겨놓은 발자취는 오늘날의 인도네시아를 인구의 대국인 동시에 문화의 대국으로 만들었다. 인도네시아에서 사진작가 김홍희와 함께 비일상의 풍경 속으로 떠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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