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추석 선물을 구입하면 매일 최대 2만8,000원 할인과 구매금액의 7%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선물 파워세일’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티몬은 매일 밤 자정에 구매금액에 따라 각각 3,000원과 5,000원이 할인되는 쿠폰을 각각 1만장과 5,000장씩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누적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7%를 적립금으로 돌려주고 신용카드(신한·롯데·농협카드)로 15만원 이상 결제하면 2만원을 할인해주는 쿠폰도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매일 제공하는 할인쿠폰과 적립금을 더하면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티몬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에는 각 담당별 상품기획자가 엄선한 1만원대 이하의 알뜰 선물세트부터 100만원 상당의 한우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품목의 상품을 마련했다”며 “완충재와 냉동재 등 포장 상태도 상세하게 표기해 선물용으로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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