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솔포렘, `한솔홈테코`로 변경, 인테리어 확대

합성목재전문기업인 한솔포렘이 `한솔홈데코`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한다. 한솔포렘(대표 유명근)은 1일 사명을 한솔홈데코로 바꾸고 인테리어 관련 자재 유통사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종합 목재유통ㆍ인테리어 회사로 변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솔홈데코는 홈 데코레이션(Home Decoration)의 약어다. 한솔홈데코는 이를 계기로 향후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고 미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사업 등을 적극 전개, 수익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솔홈데코는 향후 서울 성북역에 한솔참인테리어 유통센터를 개설, 수도권 지역의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동시에 참마루ㆍ몰딩재ㆍ도어재 등 인테리어 영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규진기자 sky@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