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게으름뱅이


My friend is so lazy about cleaning his room that the dormitory manager asked him to shape up or risk being evicted. One night he came to my room and asked to borrow mop,bucket,vacuum and broom. I expressed wonder at his sudden interest in neatness. "My little brother is coming to visit tomorrow." he explained. "Oh," I said,"you'll clean your room only for your family." "Well,not exactly," he replied, "I will ask my brother to do it before he goes back tomorrow night." 내 친구가 기숙사 방 청소를 너무 게을리하자 관리실 직원은 청소를 하던가 쫓겨날 각오를 하라고 경고했다. 어느 날 밤 친구가 내 방으로 오더니 대걸레, 물통, 진공청소기와 빗자루를 빌려달라고 했다. 나는 그가 갑자기 청소에 흥미를 가지게 된 것에 놀랐다. "내 남동생이 내일 오기로 했거든."그가 설명했다. "아, 너는 가족이 올 때만 청소를 하는구나." 내 말에 친구가 답했다. "그게 아니고. 동생이 내일 밤 돌아가는데 그 전에 청소를 해달라고 부탁하려고."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