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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골프는 상급자용 '바이오셀 프로' 드라이버(사진)를 100개 한정 판매한다. 클럽 헤드의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게 배치, 볼에 걸리는 스핀을 줄이고 발사 각을 높였다.
또 여덟 가지로 탄도와 구질을 구사하도록 로프트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스퀘어 페이스를 맞춰주는 '스마트 패드'를 장착했다. 가격은 50만원.
혼마 새 골프볼 6월 출시
혼마골프는 신제품 골프볼 'TW-G1'과 'TW-G1x'을 6월 출시한다(사진). 4피스 볼인 TW-G1은 최고 수준의 스핀 성능을 제공하고 대형 336 딤플을 채용했다. 3피스 제품인 TW-G1x는 직진성을 강화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김다나 등이 볼 사용 계약을 맺었다. 8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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