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아내의 거짓말


A couple is celebrating their 30 years anniversary of marriage.

The husband asks his wife, "We have grown 12 kids. But Johnny is different from the rest. Please, tell me honestly. I will forgive you. I wanna know maybe you have cheated on me?"

The wife replies. " Yes, I have. Johnny is your real son."

한 부부가 결혼 30주년을 기념하고 있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우린 12명의 아이를 키웠지. 그런데 유독 조니는 다른 애들과 달라. 여보, 내가 다 용서할 테니까 사실대로 말해줘. 당신 나 몰래 바람 피운 적 있지?"

아내가 답했다. "네, 그랬어요. 조니가 당신의 진짜 아들이에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