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빛내리 교수, 한국 최초 EMBO 회원에


김빛내리(42ㆍ사진)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한국 첫 EMBO(유럽분자생물학기구)회원이 됐다.

연구 성과를 기준으로 신입회원을 엄격하게 선출하는 EMBO는 올해 전세계 17개국에서 55명의 신규회원을 선출했다. 지역별로는 유럽지역에서 48명, 한국ㆍ미국ㆍ호주ㆍ아르헨티나 등에서 7명의 회원이 추가됐으며 한국과 더불어 아르헨티나도 첫 회원을 배출했다. 총 1,550명의 회원 중 여성 과학자는 13명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