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임직원 200여명이 5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대회 성공 다짐대회'를 열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선 알파인경기장 등 주요 경기장도 둘러본 조직위는 "지난해까지 수립한 분야별 계획을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현장 중심의 대회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평창올림픽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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