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HD방송 가장 잘어울리는 연예인은 장동건·김태희

고화질(HD) TV 방송에 가장 어울리는 남녀 연예인으로 장동건ㆍ김태희가 뽑혔다. 스카이라이프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HD 방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묻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남자 연예인 중에서는 '조각남(男)' 장동건이 득표율 1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한류스타 강동원(14%), 월드스타 비(12%), 꽃미남 김현중(9.5%), 조인성(7.8%) 순이었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김태희(20%),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 역을 맡은 구혜선(17%), '국민 여동생' 문근영(12%), '과속스캔들'의 박보영(6.4%), 섹시 여가수 손담비(6.3%)가 톱5에 들었다. 가장 보고 싶은 HD 프로그램 1~3위는 무한도전(28%), 1박2일(23.3%), 패밀리가 떴다(22.7%) 등 지상파TV방송 3개사의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휩쓸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