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반도체 부품기술 센터 삼성테크윈 中에 설립

삼성테크윈이 중국에 반도체 부품 관련 기술센터를 설립하고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테크윈은 20일 중국 상하이에 SMT(반도체 표면실장기술) 지원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상하이 SMT 지원센터는 삼성테크윈의 SMT 설비를 구입한 중국 업체 등에 장비교육 및 신속한 기술지원 제공 등 고객서비스와 함께 삼성테크윈의 중국 내 부품공급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SMT는 반도체 제조장비인 칩마운터 등을 이용해 반도체 부품을 조립하는 총괄 기술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