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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인간 철새가 많을수록 정치는 썩고 병들 수 밖에 없다" 外

▲"인간 철새가 많을수록 정치는 썩고 병들 수밖에 없다."-박찬종 변호사ㆍ대선후보, "철새가 먹이를 구해 기후변화에 따라 옮겨다니는 것은 생존을 위해서지만 인간 철새는 자리와 이권을 노려 소신과 원칙을 버리고 양지를 찾는다"며.

▲"빅 데이터가 주요 자산으로 우리 앞에 와 있다."-서정식 KT 클라우드웨어 대표,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200억개 이상의 거래 관련 데이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고객에게 원하는 정보를 저렴하고 신속하게 제공한다"며.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해 오해 받지 않기를…."-왕상한 서강대 법학부 교수, "외국계 로펌 스콰이어샌더스의 대표는 주한 미 대사 성 김의 친형이다. 사업에 인맥이 동원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단일화 목표를 위해서는 정글숲을 헤쳐가야 한다."-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 "문ㆍ안 후보는 단일화 과정에 늪지대도 나오고 악어떼도 만나게 된다. 단일화 합의에 이르면 감격하게 되고 그 감격이 본선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라며.

▲"창업가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사람."-권도균 프리미어 대표, "가격을 내려 고객에게 돈을 되돌려주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에게 시간을 선물하고 편리함을 제공해 없었던 정신적 여유를 주기도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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