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문수, 7일 서울서 택시기사 체험


경기도 전역을 돌며 '1일 택시기사'를 한 김문수(사진) 경기지사가 이번에는 서울에서 택시를 몰고 민생체험에 나선다.

경기도는 김 지사가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도봉구 창동 한성상운㈜의 '1일 택시기사'로 일한다고 6일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달 2일 서울시 택시운전 자격증을 딴 뒤 같은 달 26~27일 택시면허 신규자 교육을 받았다.



도는 김 지사가 서울시의 교통체계를 살펴보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의 애환을 듣기 위해 서울 택시체험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2009년 1월 경기도 택시면허를 취득, 지난달 18일까지 도내 30개 택시회사의 1일 택시기사로 일하며 민생체험에 나선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