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출범 리셉션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을 통합해 새로 출범한 한국씨티은행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윤증현(왼쪽 세번째) 금융감독위원장과 하영구(〃네번째) 초대 행장 등 정ㆍ재계 및 금융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리셉션’을 가졌다. 참석자들이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김동호기자 입력시간 : 2004-11-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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