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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 가족 걱정하느라 아무것도 먹히질 않는다“

▲“우리가 아무리 의견을 달리하고 있더라도 이라크가 침공을 당하는 날은 유엔과 국제사회 모두에게 슬픈 날이다”-코피 아난 UN 사무총장, UN 안전보장이사회 개막연설에서 전세계 수백만 사람들이 실망감을 공유하고 임박한 전쟁에 매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북핵에 모든 선택이 열려 있다”-애리 플라이셔 백안관 대변인, 대북 문제는 이행 당사국들과의 공조 아래 다자틀 속에서 협의를 통해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고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말했다며. ▲“미사일 공격에 노출된 이라크의 형제ㆍ자매가 걱정돼 아무것도 먹을 수도 마실 수도 없다”-중동에 파견됐던 남편과 결혼해 6년째 한국에서 생활 중인 이라크인 모나 켈리(49ㆍ여ㆍ한국외대 아랍어과 강사)씨, 고향에서 전쟁이 실제로 시작됐다는 소식을 충격으로 받아들이며. <최수문,조의준기자 joy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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