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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은 지난 1994년 창의력 학습지 '씽크빅'을 출간한 최고의 교육ㆍ출판 그룹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씽크빅, 유아 대상 학습지 '깨치기'를 합쳐 12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학습지 씽크빅 선생님만도 1만여명에 이른다. 웅진씽크빅의 '스마트 잉글리시 프로젝트'는 영어 말하기ㆍ읽기ㆍ쓰기ㆍ듣기의 기초가 되는 탄탄한 문법 실력과 꾸준한 어휘 학습을 제공하는 신개념 학습지다. 어휘와 문법으로 기초를 다진 후 듣기ㆍ쓰기ㆍ읽기ㆍ말하기를 학습해 영어를 완성하게 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자펜(Smartie)을 활용한 신개념 학습법을 통해 아이들의 영어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준다. 스마트 잉글리시 프로젝트는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들을 수 있다. 스마티(Smartie)라는 신개념 영어 학습 도우미를 교재에 대면 정확한 발음으로 읽어주며 우리 말 버튼을 누르면 번역까지 해준다. 스마트 잉글리시 프로젝트는 철저한 사전진단 평가를 통해 수준에 꼭 맞는 레벨에서 수업을 시작한다.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는 레벨별 목표를 달성하면 영어학습의 기반이 되는 어휘와 문법 수준이 향상된다. 체계적인 성과 측정 시스템을 통해 영어 성공 경험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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