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은, 공개시장조작 대상기관 60곳 선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5일 한은의 공개시장조작 대상 금융사 60곳을 새로 선정했다.

공개시장조작이란 한은이 금융기관을 상대로 국채 등 증권을 사고팔며 시중 유동성을 조절하는 정책수단이다. 현 공개시작조작 대상기관의 유효기간은 오는 31일 만료되고, 새 기관은 다음달 1일부터 1년간 한은과 거래한다.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대상 기관은 수협은행, 전북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19개 은행과 동부증권, SK증권 등 9개 금융투자회사가 뽑혔다. 통안증권 경쟁입찰ㆍ모집과 증권단순매매 대상 기관은 하나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11개 은행과 교보증권, HMC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9개 금융투자회사다. 증권대차는 농협은행 등 8개 은행과 미래에셋증권 등 4개 금융투자회사가 선정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