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한국해운조합 금융종합거래 업무협약

이원태(왼쪽) 수협은행장과 한홍교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직무대행이 30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한국해운조합에서 금융종합거래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수협은행은 한국해운조합 2,000여 회원사와 임직원에 대한 금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앞서 협약을 통해 연말까지 1,25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연안선박현대화 이차보전사업도 추진 중이다. /사진제공=수협은행

수협은행-한국해운조합 금융종합거래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