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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특집] 고속도로 정체시 우회방법

[한가위 특집] 고속도로 정체시 우회방법 ◇경부선 대구ㆍ경북지역으로 갈 귀성객은 경부선과 중부선, 영동선을 경유(만종분기점)해 중앙선을 이용할 경우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또 중부내륙선으로 충주까지 간 다음 국도 36호선을 이용해 중앙선를 이용하거나 국도 3호선을 타고 다시 중부내륙선(북상주-구미)을 이용하면 된다. ◇서해안선 서해안선 시점부터 매송-당진-서산까지 갈 경우 제2경인선 신천 IC, 영동선 서안산 IC, 서해안선 해송 IC 등에서 고속도로를 벗어나 국도 39호선을 이용해 매송, 비봉을 거쳐 평택-안성선 청북 IC로 진입한 뒤 서해안선을 타거나, 아산만까지 가서 공세사거리에서 우회전한 뒤 국도 34호선을 이용해 서해안선 당진 I.C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다. ◇영동선 영동선을 이용할 귀성객은 수원-신갈-용인-이천-여주-문막-원주를 지나 새말 IC로 이어지는 국도 42호선을 이용하면 된다. 충북지역 귀성객은 중부선과 영동선을 이용해 중부내륙선을 이용하면 보다 수월할 전망이다. 서울에서 국도 6호선을 이용, 양평을 지나 영동선(여주 IC)이나 중앙선(홍천 IC)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다. 성남-광주-곤지암-이천-장호원을 경유하는 국도 3호선을 이용해 고속도로 지ㆍ정체 구간을 피하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하다. 입력시간 : 2004-09-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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