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 브리핑]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본격 업무 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이 13일 대구에서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제자유구역청은 앞으로 대구의 수성의료지구ㆍ테크노폴리스ㆍ국제패션디자인지구, 경북의 구미디지털산업지구ㆍ경산학원연구지구ㆍ영천하이테크파크 등 모두 11개 지구(39.546㎢)를 관할하게 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오는 2020년까지 4조6,000억원이 투입돼 대구에는 교육ㆍ의료 등 지식서비스업을, 경북에는 부품ㆍ소재 등 첨단제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