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인터넷라이프] 인터넷집 무료로 만들어드립니다

그녀는 선물거래에 대한 일반의 왜곡된 인식이 늘 안타까웠다. 그래서 홈페이지 무료 분양의 주인공이 됐다는 소식에 뛸 듯이 기뻐하면서, 팀 홈페이지를 통해 선물 거래에 대한 알찬 정보들을 제공하겠다며 포부가 대단하다.최지연씨의 홈페이지도 지난 주에 다뤘던 템플릿 마법사로 만들어봤다. 주제는 「환율전망」, 「달러 선물이란」, 「달러 옵션이란」, 「원/달러 시장의 구조」, 「달러선물시장의 전망」, 「영업 2팀 소개」 등으로 잡았다. 항상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선물거래, 그 선물거래와 어울리는 무엇이 없을까. 그래서 카운터를 달아보기로 했다. 그동안 초보자들이 카운터프로그램(보통 CGI라고 함)을 웹문서에 삽입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나모 웹에디터 3.0의 스크립트 마법사를 이용하면 걱정할게 없다. 여기엔 무려 14가지의 다양한 효과들이 내장돼 있어 애니메이션 효과, 롤오버 단추는 물론 카운터와 방명록 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카운터를 웹 문서에 삽입해 보자. 카운터를 삽입할 적당한 위치에 커서를 놓은 다음, 메뉴에서 [삽입 - 스크립트 - 스크립트 마법사]를 선택한다. 14가지의 다양한 효과가 보일 것이다. 여기서 [카운터]를 선택한 후, [다음] 단추를 누른다. 다음 화면에서는 나모 인터랙티브에서 제공하는 사용자 ID 와 카운터 사용을 위한 인증키를 입력해야 한다. 이 정보가 틀리면 카운터가 동작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드는 카운터 모양을 선택한 뒤 [확인] 단추를 누르면, 방문자 수를 알려 주는 카운터가 홈페이지에 삽입된다. 이제 이 카운터가 쭉쭉 늘어나서 최지연씨의 홈페이지가 상종가를 칠 그 날을 기대해 본다. ★서울경제와 나모인터랙티브가 인터넷 붐 확산을 위해 벌이는 홈페이지 무료 제작 캠페인에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E-메일(DO@SED.CO.KR)로 신청 바랍니다. 독자는E-메일(D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