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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포인트] 롯데손해보험, 스마트폰 가입 전용 등산보험 판매 外



스마트폰 가입 전용 등산보험 판매

롯데손해보험은 '레저상해보험II 등산보험플랜'을 판매하고 있다. 등산을 즐기는 고객이 대상이다. 하루짜리 보험도 있다. 1일 보험료는 1,870원으로 등산을 포함해 국내여행 중 상해사망, 장애 시 최고 1억원을 지급한다. 스마트폰 가입 전용상품으로 등산보험전문사이트 `헬로몽'(www.hellomont.com)에서 전자쿠폰을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삼성카드-신한은행 제휴카드 선봬

삼성카드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신한은행 삼성체크카드 애니패스포인트 카드'를 선보였다. 신한은행이 신한카드를 제외한 전업계 카드사와 제휴카드를 출시한 첫 사례다. 이번 상품은 삼성 애니패스포인트 카드의 부가서비스가 제공되며 신한은행 계좌와 연결해 이용이 가능하고 신한은행 현금카드 겸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삼성 애니패스포인트 카드는 ▦카드 이용 금액과 가맹점에 따라 이용 금액의 0.2~0.8% 빅포인트 적립 ▦베니건스·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10% 할인 ▦엔진오일 1만5,000원 청구할인 ▦영화·놀이공원 할인 등 부가서비스가 제공된다.

'헌혈 장려 위한 나눔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최근 창립 90주년을 맞아 '헌혈 장려를 위한 나눔보험'을 출시했다. 헌혈로 인한 후유증을 보장하고 헌혈자 본인의 수혈상황을 대비해 수혈비용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가입자 의사에 따라 사망보험금을 공익 기관에 기부할 수 있고 보험사고가 일정 손해율 이하면 보험료 일정액 기부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폰뱅킹 500만 돌파 기부행사



KB국민은행은 스마트폰뱅킹 서비스 이용고객 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저소득 조손(祖孫)가정 돕기 기부행사를 열고 있다. 고객이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기부 참여의사를 밝히면 은행은 고객 1명당 500원을 적립해 최대 1억원을 500가정에 기부한다. 국민은행은 또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스마트뱅킹 이용폰 지정서비스'도 도입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리 지정한 스마트폰에서만 스마트뱅킹 거래를 할 수 있다.

U+멤버십 카드·충전식 선불카드 결합

외환은행은 LG유플러스(U+)와 제휴해 U+멤버십 카드와 충전식 선불카드를 결합한 '외환플러스캐시(PlusCash)' 카드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만 14세 이상 LG유플러스 가입자는 LG유플러스의 전국 직영 매장에서 이 카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플라스틱 카드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탑재한 모바일 카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충전은 계좌이체나 외환 신용카드 결제, 휴대전화 소액결제로 할 수 있고, 충전 가능 금액은 최대 50만원이다.

환전·항공권 구매 고객에 여행상품권

신한은행은 12월15일까지 국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이 1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고 신한카드로 대한항공 항공권을 구매하면 추첨을 거쳐 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 등을 주는 '행복여행 환전 이벤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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