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한항공, 글로벌 네트워크 아웃소싱

대한항공이 글로벌 네트워크통합 관리와 운영을 한국IBM과 한진정보통신에 맡긴다. 3일 대한항공은 한국IBM 및 한진정보통신 측과 각각 1,400억원과 1,000억원 규모의 아웃소싱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IBM과 한진정보통신은 향후 10년간 전세계 대한항공 영업망을 연결하는 국내외 네트워크의 관리 및 운영을 맡게 된다.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은 “대한항공은 이번 글로벌 네트워크 아웃소싱을 통해 최신 개방형 정보기술을 바탕으로 핵심역량에 집중할 수 있는 경영환경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