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국 4대 국영은행 상장논의

중국 국영은행의 한 고위간부가 중국 4대 국영은행의 상장을 제의하고 나서 주목된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19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중국 4대 국영은행의 하나인 중국건설은행의 그룹조정실장인 팡 싱하이는 증시 상장만이 이들 국영은행의 지배구조를 개선할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중국 국영은행의 고위간부가 중국내 금융자산의 80%를 차지하는 4대 국영은행의 증시상장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중국의 은행제도와 사회주의시대 산업구조개혁 여부와 관련 귀추가 주목된다./런던= 입력시간 2000/04/19 17:44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