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대 3억' 전세자금 대출상품 출시

프라임저축銀 '신호보금자리론'

프라임저축은행이 최저 연 7.8% 금리로 최고 3억원까지 전세자금을 대출해주는 신혼보금자리론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출금리는 연 7.8%에서 최고 연 12.5%까지로 신용조사수수료 1%는 별도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대출한도는 아파트인 경우 임차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아파트 이외의 주택은 임차보증금의 60% 이내에서 2억원까지다. 대출기간은 전세계약 기간 내에서 월 또는 연 단위로 맺어진다.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ㆍ인감증명서ㆍ소득증빙서류ㆍ전(월)세 계약서ㆍ등기부등본ㆍ호적등본ㆍ결혼예정 증빙서류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