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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상담실 8곳 19일부터 운영
입력2009-10-14 17:30:51
수정
2009.10.14 17:30:51
김정곤 기자
국토해양부는 서울시와 경기도 등 8곳에 보금자리주택 대면 상담실을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설치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대면 상담실은 강남·서초구청·고양ㆍ하남시청 등 사전예약 물량 공급지구와 한국토지주택공사본사 및 서울ㆍ인천, 경기지역본부 등 8곳에서 설치된다. 상담은 오전10시부터 오후6시30분까지 진행된다. 국토부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3명이 상담실에 상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와 신혼부부 특별공급 청약자를 위한 점검 사항이 상담실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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