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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쏠리테크, 창투사 지분 140억원 처분...배경은?

쏠리테크는 엠브이피창업투자의 지분(133만 8912주) 전부를 14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배경에 대해 살펴봤다. Q. 쏠리테크가 가지고 있던 엠브이피창업투자 지분을 전량 매각했는데 이유는? A. 쏠리테크는 이동통신 중계기를 제조하는 회사다. 업종 자체가 우리와 다르기 때문에 매각하게 됐다. Q. 엠브이피창업투자는 언제 인수했나? A. 2009년 인수했다. 당시에 창투사에서 쏠리테크에 지분투자를 했었고 오랜 시간 우호관계를 지속해왔다. Q. 현재도 엠브이피창업투자가 쏠리테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가? A. 아니다. 쏠리테크가 상장하면서 모두 처분했다. Q. 이번에 창투사를 인수한 회사는 어떤 회사인가? A. 자세하게는 모르겠다. 다만 싱가폴에 주소를 둔 투자사라는 것 밖에는. Q. 140억원에 매각했다. 매각 대금 사용처는? A. 내가 이야기 할 부분이 아닌 것 같다.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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