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길음역세권 정비사업안 통과

35층 주상복합 2개동 건립

서울시 건축위원회는 성북구 길음동 542-1 일대에 35층짜리 주상복합 빌딩 2개 동을 건립하는 '길음역세권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길음역 앞에 위치한 이 지역에는 건폐율 53.08%, 용적률 390.07%가 적용돼 지하5층, 지상35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선다. 건물에는 판매ㆍ교육연구시설이 조성되고 공동주택은 총 276가구가 지어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