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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텔,‘엔드리스워’ 이통사 마켓에서도 서비스


옴니텔(대표 김경선)은 라이브젠이 개발한 비행슈팅게임 ‘엔드리스워(영문명 Endless War)’를 31일 오전에 정식 오픈 했다고 밝혔다.

‘엔드리스워’는 자체 개발한 엔진으로 역동적 게임을 구현하도록 하여 터치스크린의 장점을 잘 활용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엔드리스워’는 다양하고 화려한 컬러로 이루어진 아케이드 화면구성과 단조롭지만 신비로운 효과음을 접할 수 있어 앱스토어 미국 및 중국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6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되며 약 한 달간 10위권 내에 있었던 비행 슈팅게임으로, 3사 이통사 출시기념 기프트콘 제공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옴니텔의 김보민 부사장은 “엔드리스워는 해외에서도 좋은 평을 받고 있어, 세계적인 슈팅게임으로 자리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엔드리스워’에 관련된 이벤트는 옴니텔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omni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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