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ㆍ초등학교보육교사연합회ㆍ로이비쥬얼 등과 함께 서울 및 전국 광역시의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로보카 폴리와 함께하는 교통안전교실’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초등학교 1ㆍ2학년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총 140개 학급을 선정했으며 다음달부터 11월까지 각 학급마다 연 5회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3일 서울 대신초등학교에서 열린 교통안전교실 입학식에서 학생들이 밝게 웃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