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특히 경제의 불씨를 살려서 경제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국가혁신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진다는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면서 “비정상의 정상화와 청년층을 비롯한 일자리 창출, 국민의 불안과 고통해소, 그리고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각 부처 장관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혁신 과제들을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열성이 필요하다”며 “약도 먹다가 끊으면 내성만 키워 시작하지 않은 것만 못하듯이 국가의 적폐도 완전히 뿌리를 뽑을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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