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지파인리조트] 회원권 판매.. 380만원으로 스키등 만끽

㈜양지파인리조트가 보증금 380만원으로 스키·콘도·골프·스포츠센터·위락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양지파인 스포츠클럽 회원권을 선착순 모집한다.보증금은 5년후 회원이 원할 경우 전액 반납해준다. 평일도 마음만 먹으면 퇴근후 수도권에서 다녀올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춰 사계절 레저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회원권을 구입하면 자신뿐 아니라 3명까지 카드발급이 되며 스키장 이용시 강습 50%, 렌탈 및 리프트 7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 콘도와 산장호텔 70%, 스포츠센터 30∼5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골프장 이용시 평일 준회원대우를 받는다. 이와 함께 콘도와 산장호텔 이용일수 제한이 없으며 볼링장·당구장·단란주점 등 위락시설도 회원요금이 적용된다. 용인시 남곡면 양지리에 위치해 4차선으로 확장된 영동고속도로와 국도를 통해 서울에서 차로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회원은 리조트내 시설인 골프장과 수영장, 볼링장과 알파인 슬라이더, 피치앤퍼트 골프장, 숙박시설, 기타 부대시설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4계절 레저를 즐길 수 있다. 100만평의 수려한 산세와 울창한 산림이 리조트 주위를 감싸고 있어 쾌적한 레저활동이 가능하다. (02)3477_2100 【정재홍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