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통ㆍ관광업계 ‘제주 7대경관’행사 잇따라
입력2011-11-13 15:05:28
수정
2011.11.13 15:05:28
유통ㆍ관광업계가 제주도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을 기념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호텔신라는 18일까지 제주도 신라호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빅 이벤트, 행운의 7을 잡아라’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패키지 상품 이용객 중 매일 7번째 또는 77번째로 체크인 하는 고객에게는 스위트룸으로 객실을 업그레이드해 주고 직원 객실 안내와 사은품 증정 서비스도 해준다.
또 한식당과 일식당에 7번째, 77번째로 입장하는 고객에게 점심에는 생과일 주스, 저녁에는 와인 1병을 선물하며 로비 라운지에서 7번째 입장 고객의 주문은 무료로 제공한다.
또 훼미리마트는 12일부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BKFamilyMart)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이용자 중 선착순으로 777명에게 전국 6,400여 개 점포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3,000원권)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지난 9월 백정기 사장이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점포 및 이벤트를 활용한 홍보를 벌여 왔다.
/온라인뉴스부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