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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투자할 곳 모르는 개미투자자의 길잡이 外

개미들의 Q

경제알약

투자할 곳 모르는 개미투자자의 길잡이

■ 개미들의 Q (오후 1시)

종목만 상담해 주는 수박 겉핥기 식 상담은 거부한다. 자칫 딱딱하고 뻔하고 어려울 수 있는 종목 상담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개미'들의 종목에 대한 고민, 투자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돈은 있지만 어디에 투자해야 할 지 모르는 개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날카로운 분석력의 소유자인 정태근 우리투자증권 강남 S&G센터 전문가, 경제서적 부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훈남으로 소문난 와이즈 인베스트의 심기원 대표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두 전문가가 시청자들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버리고 갈 주식, 담고 갈 주식, 새로 담을 주식을 하나하나 친절하게 짚어준다.

애널리스트들의 오늘 장 분석과 오후 장 전략도 들어볼 수 있다. 투자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개미투자자들, 포트폴리오의 수익을 올리고 싶은 개미투자자들은 반드시 봐야 할 프로그램이다. 속 시원한 증권 방송을 원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필요한 시청자라면 반드시 서울경제TV를 켜 보자.



주택연금으로 노후준비 하려면 이렇게

■ 경제알약 (낮 12시)

서울경제TV의 새 종합프로그램 '경제, 알면 약이 된다(이하 경제알약)' 첫 회의 재방송. 경제알약은 딱딱한 경제 뉴스를 넘어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정보들로 채워진 생활경제 프로그램이다. 첫 회에서는 고물가 시대를 지혜로운 카드 이용으로 이겨내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돈 버는 카드생활 그린카드'에서는 지난 7월 환경부에서 도입한 친환경 그린카드를 공부해 본다. 가정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약한 만큼 포인트를 지급, 현금처럼 쓸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린카드는 6개월 만에 150만장이 발급됐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환경부에서 인증한 저탄소 녹색상품을 구입할 때 포인트가 적립되며, 국공립 휴양림 무료입장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된다. 쓰면 쓸수록 돈도 벌고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그린카드의 사용법을 알아본다.

'노후설계, 어떻게 준비할까' 코너에서는 이창성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센터장과 함께 노후 준비의 필요성과 퇴직금 운용법을 알아본다. 또 매달 꾸준히 생활비를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에 어떻게 가입해서 얼마나 연금을 받게 되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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