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합금융증권은 예금자 보호와 수수료가 없다는 장점을 갖춘 종합금융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인 'THE CMA plus(발행어음형)'를 판매하고 있다. `THE CMA plus(발행어음형)는 1년간 가입하면 연 4.0%, 하루만 맡겨도 연 2.8%의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를 자랑한다. 금액별 한도나 추가 조건 없이 확정 금리를 적용 받으며, 1인당 최대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 피싱) 안심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제공하며 계좌 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 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도 있다. 전국 은행에 설치된 자동입출금기(ATM)에서 출금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24시간 이용가능하며 온라인 이체수수료까지도 면제해주는 수수료 무료서비스도 제공한다. THE CMA plus는 메리츠종금증권의 강점을 최대한 갖추고 있는 상품이다 또한 예금자 보호는 물론 확정금리와 각종 이용 수수료를 없애며 안정성, 수익성, 편리성을 모두 높여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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