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베스트히트상품] 삼성 노트북 '센스 X170'

'멀티태스킹 구현' 고성능 자랑


삼성전자의 노트북 '센스 X170'은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휴대하기 편리한 미니노트북과 고성능이라는 일반 노트북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것이다. 인텔의 '울트라-씬(Ultra-thin)' 플랫폼을 적용해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가 25.5mm, 무게는 1.46kg에 불과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들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다. 인텔의 고성능 코어2 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미디어 작업이 멀티태스킹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패션 소품을 방불 하는 디자인도 빼놓을 수 없다. 센스X170은 세계에서 높은 인기를 끈 풀터치 휴대폰 '코비'와 자메이칸 옐로우(Jamaican Yellow), 큐피드 핑크(Cupid Pink)등 강렬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영화, 게임 등의 고화질 화면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16대9 비율의 HD LED를 채택했다. 영화와 게임을 많이 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는 제격이다. 6셀 배터리 기준으로 최대 9시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기존 노트북의 2배에 가까운 배터리 수명이다. 삼성전자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바비 인형'디자인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 핫핑크와 블랙 등 파격적인 색상에 바비 인형 아이콘을 전면에 배치해 깔끔하면서 여성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매력을 갖췄다. 깜찍한 외관에 컬러 파우치, 바비백 등 여성들이 좋아할 액세서리까지 갖추면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메모리를 4GB로 업그레이드하고 하드디스크도 500GB를 탑재해 드라마나 영화감상을 주로 하는 여성 고객의 편의를 배려했다. 삼성센스는 대한민국 20대의 젊음과 열정을 담아낸 신규 CF 3편을 잇달아 선보이며 '젊은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멀티태스킹 능력을 보유한 신개념 타자로 미국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를 새로운 삼성 센스의 전속모델로 내세워 꿈, 열정, 도전, 즐거움에 빠져드는 'It's crazy'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삼성 센스는 젊음과 열정을 담아낸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세계 1등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