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토피아] SCEK '빅히트 시리즈' 과거의 영광을 다시 한 번 관련기사 온라인게임, 세계와 접속하다 국산게임 "지구촌 공습" 천양현 NHN재팬 대표 인터뷰 데이비드 리 넥슨재팬 대표 인터뷰 온라인게임 "형보다 아우가 낫네" 소니 '토크맨 수다쟁이 잉글리시' 닌텐도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MS게임스튜디오 '포르자모터스포츠 2' SCEK '빅히트 시리즈' 휴대폰 대기화면도 '맞춤형 시대' 열린다 "모바일 RFID로 간편하게 책 사세요" 소비자 '불만제로'에 도전한다 노트북PC '산타로사' 시대 '1%를 위한 1%의 휴대폰' PC속 영화 TV로 즐긴다 코원시스템 '5인치 PMP Q5' 레인콩 '아이리버 B20' 샤프전자 리얼딕 RD-CX200 소니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가정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의 게임 타이틀 중 과거 큰 인기를 누렸던 게임만을 엄선해 ‘빅히트 시리즈’로 재발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36종의 빅히트 시리즈가 발매됐으며 5월에는 ‘완다와 거상’, ‘모두의 골프4’, ‘GENJI’ 등 모두 6종류의 게임들이 새로 추가됐다. 빅히트 시리즈는 플레이스테이션을 처음 구매한 초보 게임자들에게 인기 게임 소프트웨어를 소개해 주는 입문서라 할 수 있다. 특히 각 게임 장르별 인기 게임들이 총망라되어 있어 게임을 구매할 때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발매가 중단돼 정품 타이틀을 구하지 못했던 게임 애호가들에게는 제품 소장의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한편 SCEK는 ‘모두의 골프4’, ‘로코로코’ 등 PSP용 게임들을 처음으로 빅히트 시리즈에 포함시켰다. 입력시간 : 2007/05/21 10:49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