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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프로그램] 우주 창조의 순간 미스테리한 진실 外

우주 창조의 순간 미스테리한 진실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진실은?(올레 TV VOD)


140억 년 전에는 항성이나 은하계 행성, 인류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다가 예고도 없이 폭발과 함께 무언가 생겨났다. 우주가 탄생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과학에서 말하는 창조의 순간이다. 창조의 순간에는 모든 것이 무에서 나왔다. 우주론 최대의 창조적 업적은 인류가 세상에 나온 과정의 발견이다. 미스테리한 진실을 호라이존과 함께 밝혀내 보자.

필리핀 빈민가에서 희망이란

■몬도마닐라(U+ TV VOD)




생소한 필리핀 빈민가는 어떤 희망도 없는 암흑의 공간이다. 소년들은 마약과 폭력에 찌들었고 매춘과 동성애, 살인과 약탈로 얼룩져 있다. 그 공간에 주인공 토니가 있다. 빈민가의 모두가 그렇든 토니의 삶도 나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어둠의 연장선에 있다. 세상의 모든 범죄를 다 보여주는 빈민가의 삶 속에 동화되어 살아가고 있는 토니와 그 가족에게 희망이란 무엇일까.

통제·지적 일삼는 무서운 선생님

■선생님이 달라졌어요(EBS, 오후 7시 35분)


교직경력 8년차, 소래중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고 있는 김선두 선생님은 부족한 수업을 변화시키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인간적인 교사가 되길 꿈꾸고 있었다. 하지만 현실은 통제와 지적을 일삼는 무서운 선생님. 선생님은 '아이들은 학기 초에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시간이 갈수록 점점 강압적인 모습의 교사가 되어갔다. 선생님은 아이들과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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