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스페셜 에디션 앨범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와 함께 발매한 화보집 ‘엑스트라오디너리 투웬티스(Extraordinary, 20’s)’는 ‘특별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라는 주제로 빅뱅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최근 신곡 ‘몬스터’에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빅뱅이 이번 화보에서는 180도 변신해 편안한 매력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특히 빅뱅은 화보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며 첫 화보집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 폴라로이드 촬영 분에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일러스트를 삽입해 특별함을 더했다.
국내 유명 사진작가 홍장현이 작업한 이번 화보집은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런던에서도 촬영되어 빅뱅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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