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총선] 안철수 “사람 보고 투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9대 총선이 치러진 11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 제4투표소가 마련된 한강초등학교에서 한표를 행사했다.

오전 11시께 부인 김미경(49)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은 안 원장은 “사람 보고 뽑겠다”며 이번 총선의 전망에 대해서는 “유권자들이 잘 알아서 하시겠죠”라고 말했다. 그는 카메라 플래시가 쉴새 없이 터지는 동안 잠깐 포토타임을 가진 뒤 “이제 됐죠?” 라고 웃어 보이기도 했다.

안 원장은 “투표는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많은 분들이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투표의 의미를 되새기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취재진에 둘러싸인 채 한강초등학교를 빠져나갔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