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내 처갓집 친척들이야
입력2006-09-28 16:19:03
수정
2006.09.28 16:19:03
A couple drove down a country road for several miles, not saying a word. An earlier discussion had led to an argument and neither of them wanted to concede their position. As they passed a barnyard of mules, jackasses, and pigs, the wife asked sarcastically, "Relatives of yours?" "Yep," the husband replied, "in-laws."
한 부부가 차를 타고 한 시골도로를 한참 달리면서도 말을 한마디 하지 않았다. 먼저 말다툼이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양보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노새와 당나귀, 돼지 등이 있는 헛간을 지날 때 아내가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들이지?" 그러자 남편이 대꾸했다. "그럼, 내 처갓집 친척들이지"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