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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 실업보험 선봬
입력2011-07-18 17:47:38
수정
2011.07.18 17:47:38
동부화재는 18일 가정생활 중 일어날 수 있는 재산손해와 신체손해ㆍ실업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해 보장하는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가정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특징은 업계 최초로 피보험자가 고용노동법상 실업상태가 되면 보험금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는 점이다. 구직급여 일당도 실업기간 1일 1만원씩 90일 한도로 지급하며 장기구직급여지원금은 실업기간이 31일, 61일, 91일이 될 때 각각 30만원씩 지급한다.
보험기간은 3ㆍ5ㆍ7ㆍ10ㆍ15년 만기나 8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증권으로 최대 4명까지 동시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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