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마포ㆍ구로ㆍ성동ㆍ송파구청 일반여권 발급

내년부터 마포, 구로, 성동, 송파구청에서도 일반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외교통상부는 12일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주민의 민원편의를 위해 이들 4개 구청을 여권발급 대행기관으로 추가지정했고 마포, 구로, 송파구청은 1월 12일부터, 성동구청은 신청사가 완공되는 5월부터 여권발급 업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여권 위.변조를 방지하고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초부터 여권책자 번호를 종전 `활판 인쇄`에서 `레이저 천공` 방식으로 변경하고 코팅처리되는 인적사항란의 필름도 종전보다 두껍고 질긴 재질로 바꾼다고 밝혔다. <김민열기자 myki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